🎉 또 한 쌍의 '나는 솔로' 출신 부부 탄생!
20기 광수와 영자 커플이 올해 10월 결혼을 확정했습니다.
지난해 ENA, SBS Plus 예능 ‘나는 솔로’ 20기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방송 당시 최종 커플이 되지는 않았지만, 이후 자연스럽게 관계가 발전해 연인이 되었고, 이제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.
💍 “결혼할 사람을 만나면 느낌이 온다!”
- 영자: "결혼에 대한 로망이 없었는데, 만나보니 자연스럽게 확신이 생겼어요."
- 광수: "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 게 행운이라 생각합니다."
🎊 10월 결혼, 프러포즈는 아직?
📌 3월 1일 양가 상견례 진행
📌 프러포즈는 아직 고민 중!
📌 신혼집은 서울 근교에서 알아보는 중
광수는 프러포즈에 대해 **"영자가 처음부터 안 해도 된다고 했지만, 그래도 고민 중"**이라며 특별한 순간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결혼식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, 요즘 1년 전에 식장을 잡는 게 트렌드라며 신중하게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
🏡 신혼집은 어디?
광수와 영자는 서울 집값 부담 때문에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지역을 고려 중입니다.
특히 영자의 직장이 서울역 근처이기 때문에 교통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신혼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💑 20기 광수♥영자, 어떻게 이어졌을까?
사실 두 사람은 '나는 솔로' 20기에서 최종 커플이 아니었어요!
그런데 어떻게 연인으로 발전했을까요?
💡 운명적인 만남의 순간
✔ 20기 정숙 덕분에 두 사람이 가까워졌다!
✔ 책을 교환하던 날, 급 술자리에서 영자가 합류하며 인연 시작
✔ 방송 이후 연인으로 발전, 라이브 방송에서 ‘현커(현재 커플)’ 고백
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어졌고,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.
🎤 ‘나는 솔로’에서 결혼까지… 현실판 연애 성공 스토리!
'나는 솔로'를 통해 많은 커플이 탄생했지만, 실제 결혼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요!
20기 광수와 영자는 **“방송에 나와서 결혼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”**며, 솔로나라에서의 경험이 큰 행운이었다고 전했습니다.
💙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며, 10월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! 🎊